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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Pax Epilogue

GON

KOREA, 09 Dec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의 시작!앙코르와트 일출! 12세기 초에 건립되어 1861년 표본 채집을 위해 정글을 탐험하던 프랑스 박물학자에 의해 발견되기까지도 거대한 숲 속에 숨겨진 앙코르와트엔 언제나 해가 뜨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홀로 빛나던 것이 아쉽기라도 하듯이 위풍당당한 사원을 배경으로 황홀한 색감을 뽐내는 앙코르와트 일출은 캄보디아 자유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겠죠! 새벽부터 우리 캄보디아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 일출을 보기 위해 일어난 새벽 4시. 아침 6시만 되어도 날이 밝아지기 때문에, 씻지도 않고 졸린 눈을 비비며 어두운 새벽 거리로 나섭니다. 일부 패키지에서는 일출 관람이 제한된다고 하니, 마치 일출이 자유여행의 특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도착한 사원 앞 인공호수. 하늘보다 호수에 반영된 일출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앙코르와트를 정면에서 탑을 보면 기둥이 3개지만, 지금처럼 살짝 옆에서 보면 사원 위의 탑 5개가 모두 보이고 호수에 비쳐 10개의 탑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앙코르와트의 숨은 비밀이기도 합니다. 위치에 따라, 몇 분 차이에 따라 하늘색이 변하니 그저 신비롭고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 캄보디아 여행 성수기인 10월~2월에는 탑 사이로 해가 뜬다고 합니다. 또한 그 시기엔 우기이기 때문에 호수에 물이 가득 차 있으니 반영이 더욱 아름답겠죠! 일출 전쟁이 일어나는 호수 뒤 풍경은 이렇습니다. 새벽부터 출동한 수많은 여행자가 호수를 빙~둘러앉아서 일출을 관람하고 있죠. 오늘밖에 안 뜨는 오늘의 태양. 이 황홀함을 함께 기억하고 간직할 수많은 여행자들이 있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호수는 앙코르와트뿐만 아니라 여행자도 반영하고 있네요 :) 전날의 여행 피로로 새벽부터 일어나기 힘들겠지만 앙코르와트의 10개의 탑을 직접 보면, 졸림도 힘듦도 모두 깨끗이 씻길 것입니다. 사람에게 힘을 주는. 그것이 앙코르와트의 진정한 비밀이지 않을까요.여러분도 캄보디아에 가시면 10개의 탑을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앙코르와트일출 후기 자세히보기 ▶ http://blog.naver.com/my50cent/220066663688

GON

KOREA, 09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을 타고 캄보디아여행을 떠날 때, 아마 가장 인기가 있을 곳이 앙코르와트 유적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캄보디아 여행의 시작이자 앙코르 유적의 중심인 앙코르와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왕조의 전성기 시대 수리아바르만 2세가 신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12세기 초에 건립된 사원입니다. 사원 하나가 거대한 도시처럼 웅장한 걸 보니 앙코르왕조의 위상도 높았겠지만 13세기 말부터 쇠망하여 15세기에는 완전히 멸망함으로 앙코르와트는 정글 속에 묻히게 됩니다. 그 후 1861년 표본 채집을 위해 정글을 탐험하던 프랑스 박물학자에 의해 이곳이 발견되면서부터앙코르와트의 신비는 시작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의 신비로움은 바로 입구에 있는 해자(호수)에서 시작됩니다.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 주위를 해자를 만들기도 하지만 앙코르와트는 연못 위에 사원을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표현되진 못했지만 폭 200미터의 거대한 해자가 빙~둘러 있는데 그 당시에 어떻게 연못에 무거운 돌덩이를 올려 건축했을지 대단합니다! 앙코르와트를 이루는 벽마다 섬세한 부조가 이어집니다. 그중에서 눈여겨볼 작품은 춤추는 여신 <압사라>입니다. 압사라는 실제 앙코르와트에 거주하며 궁중 무희로 활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수 천 개의 부조가 똑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는 것이 특징이죠! 앙코르와트의 신화 내용을 조각한 벽은 그 길이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벽을 따라 조각상을 따라, 앙코르와트 3층 올라가는 성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계단이 있는데 경사가 느껴지시나요? 대략 70도 될까요. 정말 가파른 계단입니다! 신과 만나려면 이 정도 경사는 걸어줘야겠죠! 나시와 짧은 바지는 입장이 불가하고, 달마다 휴무가 있다고 하니 꼭 체크해서 가시길 바래요- :) 앙코르와트를 사진으로 보여주기엔 하나의 포스팅으로는 부족합니다.그만큼 거대하기도 하고, 벽마다 깊은 뜻이 있기 때문인데요. 간략하게나마 보여드린 사진에서 앙코르와트의 웅장함을 느껴 보셨음 좋겠네요 *_* 앙코르와트 사원 후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my50cent/220067826254

S.S.Hwang

korea, 09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함 2번의 시아누크빌,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아누크빌(1) 2014년 5월 수술을 하고 퇴원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기 위해 여행할 곳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알게되어 출발 이틀전 항공권을 구매하고 무작정 출발한 시아누크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메라와 취재진들로 어안이 벙벙했는데 제가 도착한 날이 인천-시아누크빌간 직항편이 처음 취항하던 날이더군요. 시아누크빌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착한 제게 취재진과 환영인파들은 도시의 삶과 수술로 지쳐있던 저를 환영해주는 사람들같이 느껴졌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교통편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출발할 정도로 시아누크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지만 언제나 친절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캄보디아 사람들로 인해 여행기간동안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조용한 해변가를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지루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평화롭고 행복한 도시였습니다. 시아누크빌에서 만난 사람들과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지친 몸과 도시삶에 찌든 마음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비가 내린 뒤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뒤로하고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시아누크빌입니다. 그저 평화로운 풍경과 넉넉한 인심에 만족하며 짧은 시간을 아쉬워하는 저를 보며 건기의 파란하늘과 바다를 보지 못하고 가는 것을 저보다 더 안타까워해주던 사람들의 친절한 마음이 떠나는 발길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다시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 곳, 한국에 돌아와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한번 가보라고 권유하면서 다시 가고 싶어 늘 그리워했습니다.

S.S.Hwang

korea, 09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함 2번의 시아누크빌,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아누크빌(2) 2014년 첫 직항편을 이용해 다녀온 후 줄곧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올 봄에 작년 수술부위가 재발해 재수술을 받은 후 더 더욱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찾은 시아누크빌은 마치 처음 온 곳인 양 새로웠습니다. 2번을 가도 처음 가는 것처럼 신비로운 풍광을 가지고 있는 곳, 처음을 가도 고향을 찾아간 것처럼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하는 시아누크빌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작년과 달리 맑은 하늘이 창가에 비춰지는 들녘의 풍경이 달리 보이는 그리고 파란 바다. 우기임에도 비가 오지 않는 날과 오는 날이 전혀 다른 도시같고, 아침의 모습과 저녁의 모습이 또다른 도시 시아누크빌의 매력에 도착하자마자 떠날 아쉬움과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정말 매력적인 도시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배낭하나 메고 세계 곳곳을 다녔지만 어른이된 지금 젊은 시절 방문했던 곳들이 상업화와 관광지화되어 가는 모습에 안타까움도 있었는데 자연을 느끼고 순박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남아 있다는 것이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S.S.Hwang

korea, 09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함 2번의 시아누크빌,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아누크빌(3) 시아누크빌에 가시면 파사르마켓에 꼭 다녀오세요^^^^^^^^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아누크빌에 가면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이 파사루마켓입니다. 그 곳에는 밝은 미소와 삶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캄보디아인들의 생활이 그대로 녹아 있는 곳입니다. 작년에 사탕수수를 짜주던 소녀가 일년만에 부쩍 자란 모습을 보니 왠지 느낌이 묘합니다. 일년전 자신의 사진을 보며 웃던 그 아이의 미소가 지금도 절 웃게 만듭니다. 파사루마켓에 가시면 싱싱한 해산물과 열대과일 그리고 이름모를 수많은 간식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우와 게 등 해산물을 구입하시면 시장 옆에 있는 가게에서 입맛에 따라 튀기거나 삶아주는 가게들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한 그 자리에서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 골목을 뛰어 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이 삶에 활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바나나를 찹쌀에 싸서 바나나잎에 말아 구운 것과 우리나라 호떡같이 생긴 부침게를 간식으로 먹으며 알록달록한 수많은 음식들을 보며 이국적인 캄보디아의 식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열대 과일과 야채들을 바라보는 저를 보며 웃으며 먹어보라며 권하던 상인들의 여유와 저녁이 되어 어둑해진 시장골목을 놀이터 삼아 슬리퍼 하나로 즐겁게 놀고 있는 꼬마들을 보면 삶의 행복과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어둑해진 시장거리를 어슬렁이며 걸어가던 저를 붙잡아 세우고 말을 걸던 젊은 상인들이 생각납니다. 씨엡립에서 시아누크빌로 장사를 하러 왔다던 그들과 손짓 발짓으로 대화를 하며 어두워진 시장골목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던 제가 초라해지게 만듭니다. 시장바닥 박스위에 펼쳐놓은 비닐봉지에 담긴 음식을 권하던 그들의 친절에 손을 내밀어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먹는 방법을 모르는 제게 말이 통하지 않자 먹여주며 웃어주던 그 들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시아누크빌에 가시면 그저 바다에 몸을 담그고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관광객이되지 말고 그 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시장을 가보시길 권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주며 반갑게 손을 내미는 마음 착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한번 그 곳에가서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S.Hwang

korea, 09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함 2번의 시아누크빌,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아누크빌(4) 시아누크빌에서 가까운 캄폿에 가보세요^^ 이번 여행에서는 시아누크빌에서 벗어나 가까운 다른 도시들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캄폿입니다. 자동차로 약 3시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캄폿은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후추를 생산하는 도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감우성씨가 나온 영화 알포인트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캄폿은 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시아누크빌의 해변에서 여행사들을 통해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캄폿을 가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보코마운틴을 다녀오는데 저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캄폿시내와 크루즈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캄폿시내는 조용한 시골동네 같으면서도 시아누크빌의 도시풍경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유럽풍이 가미된 건물들과 캄보디아의 전통적인 건물들이 뒤섞여 이채로운 도시 풍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다리앞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코스는 저녁 일몰시간에 맞춰 출발을 하게 되는 데 다리를 벗어나 강으로 갈수록 열대 우림의 울창한 숲과 강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있는 시아누크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캄보디아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크루즈가 강을 따라 갈수록 강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넓고 길게 펼쳐진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해와 달이 같이 떠있는 신비로운 풍경뒤로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면 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갈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장관이 펼쳐집니다. 쿠르즈 여행을 같이하는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강한가운데 정박한 배위에서 뛰어내려 즐기는 수영은 자유로운 여행의 최고의 절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분들은 시아누크빌에서 보코마운틴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산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가시는 데 캄폿의 아름다운 강을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추천합니다

S.S.Hwang

korea, 09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함 2번의 시아누크빌,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아누크빌(5) 우기에 가서 아쉬웠지만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캡^^ 시아누크빌에서 캄폿을 가시다면 감폿 바로 옆에 있는 캡에도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캡은 염전과 게가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파란 집게발이 달린 게 산지로 유명합니다. 캄폿에서 30분 남짓 가시면되고 캄폿에서 시아누크빌로 오는 길목이라 다른 길로 돌아오면서 또다른 캄보디아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해서 좋은 코스입니다. 항구에 가시면 조그만한 시장에서 정말 다양한 해산물 요리들을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시장한켵에 아궁이들에서는 방금 산 해산물들을 장작을 때 요리해 주는 풍경을 보실 수도 있고 직접 구입하신 해산물을 바로 요리해서 드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옆에 바닷가에서 게를 잡고 있는 어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앞바다에서 통발에 게를 잡아 넣는 어부들의 모습을 보면 바지를 걷어 올리고 저도 한번 잡아보고 싶어집니다. 저는 2번의 시아누크빌행이 모두 우기인지라 캡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지는 못했지만 조그만 어촌마을의 또 다른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건기에 가서 염전과 캡의 바다를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