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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ANGKOR AIRLINES

Fun Flight! Smart Choice!

ZA Pax Epilogue

steven

ROK, 08 Dec 2015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5편: 펍스트릿과 나이트마켓] 씨엠립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당연히 앙코르 사원이 주는 이 도시의 신비로움이다. 하지만, 펍스트릿과 나이트마켓이 주는 색다른 경험도 씨엠립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펍스트릿은 말 그대로 수 많은 펍들이 모여있는 하나의 먹자골목으로, 올드마켓이라 부르는 지역에 나이트마켓과 함께 형성되어 있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태국의 카오산 로드 같은 느낌 펍스트릿에서는 다양한 캄보디아 로컬 음식들을 접할 수 있다. 뱀튀김, 전갈튀김 같은 길거리 음식부터 악어고기, 개구리 고기 같은 이색 요리까지 팔고 있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수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불 정도면 시원한 맥주 한잔 과 전세계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 체력이 허락한다면 매일 밤 펍스트릿을 방문해보자. 나이트 마켓에는 씨엠립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예품과 의류, 말린 과일 등이 주 판매 품목이다. 마사지 샵도 간간이 있으니 마사지를 받아도 좋다. 나이트 마켓은 귀국 준비를 하기 최적화 되어 있는 곳이라 하겠다. . 건망고같은 제품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으니 10불 이상 사가는 것을 권장한다. 주변인들에게 선물할 코끼리 바지도 잊지말자. 벌당 4불 정도면 적당한 가격이다. 30분 정도 나이트마켓을 돌아본 느낌상, 가격 협상을 잘 벌이면 최초 오퍼받은 가격보다 30% 이상은 싸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맥주를 한 잔 마시며 이번 여정을 되돌아보니 참 신기했다. 어쩌면 내 인생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 이 여행은, 참 운명적이게도 이렇게 일어났고, 내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으로 작용한것 같다. 더 많은 시간을 혼자 사색했고, 혼자 보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별 생각없이 떠난 여행이었지만 큰 의미가 된 여정이었다. 훌쩍 여행을 다녀온 뒤에 만나는 지인들로부터 듣는 질문 "씨엠립 어때? 여행할 가치가 있어?" 나는 이렇게 답하곤 했다. "내 인생은 2가지로 나뉘어, 씨엠립에 가기 전과 후로"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끝 ------------------------- 네이버 블로그 링크: http://blog.naver.com/iamstevensin/220270155056 http://blog.naver.com/iamstevensin/220270276525 http://blog.naver.com/iamstevensin/220272012478 http://blog.naver.com/iamstevensin/220277644984 http://blog.naver.com/iamstevensin/220278787056 브런치 링크 https://brunch.co.kr/@steveeee/1 https://brunch.co.kr/@steveeee/2 https://brunch.co.kr/@steveeee/3 https://brunch.co.kr/@steveeee/4 https://brunch.co.kr/@steveeee/5

steven

ROK, 08 Dec 2015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4편: 끝판왕, 선라이즈 앙코르와트 ] 사원 투어 둘째 날 사원 투어 코스 선라이즈 앙코르와트 - 타프롬 앙코르 유적의 하이라이트라고 꼽아보라고 한다면, 나는 이날 둘러본 선라이즈 앙코르와트와 타프롬 사원을 꼽겠다. 앙코르와트는 '서향'이다. (서쪽이 힌두교에서 성스러운 곳이라 전해진다고 해서 서향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해가 앙코르와트 뒤로 뜬다. 그리고 그렇게 앙코르와트의 구조물 사이로 햇빛이 파고들며 만들어 내는 새벽녘의 그 장관은.... 수 많은 여행객들이 선라이즈 앙코르와트를 보러 오는 이유가 된다. 미리 안 나가면 좋은 자리를 못 구한다고 전해지며 그 때문에 새벽 4시에 나가서 기다리기도 한단다. 나는 사실 삼각대가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뚝뚝을 타고 앙코르와트로 향했다. 적당히 자리를 잡고 기다리니 슬슬 해가 뜨려고 한다. 사람? 무지하게 많다.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숨을 죽인 채로 앙코르와트 뒤로 해가 뜨는 광경을 지켜본다. 태양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는 게 지루해질 무렵, 서서히 태양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어서 멋진 광경을 보고 싶은데 한 시간에 15도씩 너무 천천히 올라오는 태양이 야속하다. 하지만 어쩌랴, 기다리는 수밖에 삼각대와 광각 렌즈, 그리고 훌륭한 카메라(예를 들면 캐논 5D 마크 3)를 챙긴다면 필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을 거다.라고 혼자 생각하곤 뚝뚝을 타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아침잠(?)을 잤다. 타프롬은 앤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 된 사원이다. 사원의 구조물 틈에서 나무들이 자라나서 사원 자체가 무너져버린 비극적을 간직한, 또 그로 인해 몽환적인 모습이 되어버린 기묘한 사연의 사원이다. 구석 구석 나무가 뒤덮고 있는, 부분 부분 무너져 내려있는 타프롬을 보고 있노라면 흡사 시간이 멈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몇 그루의 나무 때문에 돌로 지은 사원이 무너져 내릴 거라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타프롬은 힌두사원이 아니고 불교 사원이라 나가나 불상 같은 불교적인 색채의 조각들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조각의 세밀함 클라스는 어디 안 간다. 아침부터 기분 좋게 앙코르 유적의 기운을 담뿍 담고는 일찍 일정을 마무리했다.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4편 끝

steven

ROK, 08 Dec 2015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3편:앙코르 사원의 압도적인 위엄을 느끼다.] 본격적인 사원 투어 첫째 날 투어 코스는 바이욘 - 바푸온 - 피미엔나카스 - 코끼리 테라스 - 앙코르와트 순서 이미 수 많은 여행객들에게 하루짜리 코스로 다니는 대표적인 코스 아침 일찍 일어나 뚝뚝을 타고 바이욘 사원으로 향했다. 압도적,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앙코르 사원의 모든 벽과 담장들을 수 놓고 있는 벽화들이 관광객들을 압도한다. 벽화를 수 놓던 세공 장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했을까 앙코르 문화가 꽃핀 12세기 크메르 제국은 당시 200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동 시대에 런던 인구는 50만이었다고 하니, 얼마나 융성한 국가였을지 상상 조차 가지 않는다. 사원의 모든 벽화는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했고 웅장하게 서 있는 조각상들은 제 자리에서 그 세공의 세밀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을 가까이서 느끼고 있노라니 앙코르 유적에 대한 경외심이 다시금 느껴졌다. 바이욘, 바푸온, 피미엔나카스, 코끼리 테라스도 모두 감동적이었지만 역시 앙코르와트야말로, 크메르 유적의 진수라 하겠다. 앙코르와트 1층에는 동서남북 4 면당 2개씩 각기 다른 8개의 힌두 신화가 새겨져 있는데 이 벽화는 한 벽면에서도 등장 인물의 중요도에 따라 상중하를 나눠 놓은 힌두교 신화의 살아있는 보고이자 장엄한 대 서사시이다. 앙코르 사원 중의 하이라이트인 앙코르와트, 그리고 그 앙코르와트의 백미는 앙코르와트 사원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해 있는, 실제 크메르 제국의 왕이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왕의 목욕탕이 아닐까 한다. 동서남북 총 4개의 탕으로 이루어진 이 목욕탕의 물은 도시로 내려갔고, 크메르 제국인들은 이 물을 샐 생활에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크메르 제국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왕이자 신이 목욕한 물을 마시고, 농업활동에 사용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는데 쓰곤 했던 것이다. 이 어찌나 멋진 이야기란 말인가? 12세기의 이야기에 21세기 여행자는 압도되고 있었다.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3편 끝

steven

ROK, 08 Dec 2015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2편:뚝뚝흥정, 프놈바켕 선셋, 성공적] 큰 배낭을 등에 진 내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나를 훑는 뚝뚝 기사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뗀 똘라! 다운타운, 뗀 똘라!" 옳타꾸나 하고 달려드는 뚝뚝기사 1, 2 그리고 3까지 시크하게 무시한 채 나는 뚝뚝기사들이 훤히 보이는 주차장 한 가운데 서서 괜스레 그들을 스윽 흘겨본다. 여행을 가면 뚝뚝기사나 택시기사들과의 기싸움이 언제나 있는데, 나는 이런류의 기싸움을 즐기는 편이다. 어차피 최종 선택이라는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으니. 가격을 흥정하는 맛도 있잖은가? 10불을 부르던 기사들이 값을 내리기 시작한다. 저기 앞의 뚝뚝 기사 4는 8불을 불렀다. 그 옆의 뚝뚝 기사 5는 7불을 부른다. 이내 가격은 6불까지 내려간다. "빠이브" 배낭을 뚝뚝 짐칸에 던지며 뚝뚝기사 6에게 말했다. 기사 6은 나를 이상한놈을 보듯 쳐다보더니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는 출발 채비를 한다. "오께이, 오께이. 빠이브똘라, 웨얼알유 고잉?" 게스트하우스 체크인을 끝내고 간단한 요기도 했겠다. 슬슬 피곤함이 몰려오니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다. 마사지 받고 이제 앙코르사원 입장권을 사러 이동하기로 했다. "앞으로 4일동안 뚝뚝이 필요한데, 하루에 얼마면 돼?" 용팔이 삼촌들이 모여있는 용산 전자상가의 한가운데에서 "플레이스테이션 3 얼마!" 라고 외치는 기분을 느끼며 게스트하우스 입구의 뚝뚝 기사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적당한 가격으로 합의를 보고 팁까지 약속하니 뚝뚝 기사도 좋아하는 눈치 시내에 들러 마사지를 받고 꿈에 그리던 코끼리 바지를 사 후딱 갈아입고는, 바로 프놈바켕 사원의 선셋을 구경하러 이동했다. 코끼리 바지를 입으니 거칠것이 없었고, 가슴은 설레어 왔다. 15분여를 달려 도착한 프놈바켕에는 이미 수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은채 일몰 구경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해가 지기 시작하자, 왜 관광객들이 대단한 것 없어보이는 이 프놈바켕 선셋을 구경하러 오는지 이유를 알거 같았다. 너른 초원과 사원 사이를 비추는 햇빛이 만드는 이 길고도 장엄한 광경에 나는 할말을 잃었다. 처음 느끼는 앙코르 유적의 장엄함은 이 여행이 정말 멋진 선택이 될 것임을 예견해주는 듯 했다. 나를 포함한 수 많은 관광객들이 셔터를 연신 눌러대며 이 장관을 카메라에 담고자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카메라에 이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한게 끝내 아쉬웠으나 이 장관을 두 눈 깊이 담고 내려왔다.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있으니 일본인으로 보이는 무리가 들어온다. 인사라도 할까 하다가 밀려오는 노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방에 올라가 샤워를 하고 잠들었다.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2편 끝

steven

ROK, 08 Dec 2015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1편: 이 여행도 그렇게 시작됐다.] 금 활주로에 내린 비행기에 역추진이 걸리기 시작했다. 비행기가 완전히 멈추기 전 씨엠립까지 오게된 경위가 머리를 스쳤다. "예약한 3일 뒤 출발하는 이 씨엠립 행 표를 사게된 건 아마도 운명이리라" 그 표를 보았을 때 나는 참 우연히도 퇴사한지 1주일도 안된 한량이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그게 어디가 될지, 얼마가 될지도 몰랐다. 그런데 우연히도, 아니 참 운명같게도 나는 출발 3일 전의 씨엠립행 비행기표를 샀고 그렇게 씨엠립행 여행을 참도 얼결에 떠나게 된 것이다. 그길로 나는 한량 노릇을 청산하고 남은 3일간 씨엠립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더랬다. 모든 여행이 그렇겠지만 특히 여기 씨엠립은 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해서 이 고대 크메르 유적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머리 속에 차곡차곡 쌓기도 했다. 이내 비행기가 멈추고 여행객들이 짐을 챙기기 시작한다. 멍하니 그 광경을 보다가 옆의 승객이 눈치를 주는 바람에 배낭을 메고 엉거주춤 일어섰다. 비행기 문이 열리고 뜨거운 공기가 나를 엄습하자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느낌이 새삼 들기 시작했다. 과거의 인류가 이뤄놓은 웅장한 역사에 대해 현재의 인류가 보이는 경외심으로 가득차 있는 도시 씨엠립, 씨엠립에 나는 도착한 것이었다. 이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앙코르와트, 너는 내 운명(?) - 2편에서 계속

RH.KIM

korea, 04 Dec 2015

작년 가을 다시 올 것 같지 않을 2주간의 휴가가 주어졌다. 준비되지 않았던 시간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 하던 차에 시아누크빌을 갔던 친구가 이런 곳도 있다면서 추천해 주었다. 마침 여행스케줄이 들어맞는 스카이윙즈 항공기를 타게 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며, 안전하다고 알려진 A320 , 비행기에 들어서자 보이는 아름다운 캄보디아 스튜어디스의 미소(쫍립쑤어)와 한국인 스튜어디스의 배려 덕분에 부산에서 씨엡립까지의 4시간 30분은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었다. 공항 도착과 함께 코 끝에 전해지는 보리차 향기. 아! 그립고 그립구나! 툭툭아저씨들과의 이야기, 싼 물가, 크메르인들의 수수함,친절, 위대한 앙코르 유적지들, 똔레샆 호수의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시아누크빌 해변에 도착하였다. 태국,배트남에 비해 바다와 인접한 부분이 적은 캄보디아. 그러나 다른 나라의 해변과 다르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놓은 해변의 품격은 색다른 느낌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시아누크빌 해변은 취향에 따라 고급,중급 호텔.리조트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편안함을 갖추고 있으며, 내가 묵었던 세렌디비티 비치 리조트 또한 완벽한 시설을 갖춘 곳이었다. 이틀간의 세렌디비티 해변을 뒤로하고, 쾌속보트로 1시간이 걸리는 코롱섬으로 출발 하였다.(여행팁 선착장에 내리고 오른쪽으로 계속 방갈로가 있으니 주인하고 이야기 잘해서 선택하세요!) 선착장에 도착해서 보이는 에머랄드 물빛, 하얀 모래, 산 언덕에서 피우는 숫 굽는 향기, 너무 나도 멋진곳이었다. “해 뜨기 전 아무도 밟지 않는 하얀 모래를 걸으며 느꼈던 감촉” “야자수 해먹 위에서 망고를 마시며 읽었던 한권의 책” “해질녘에 보트를 타고 맛 보는 스노우쿨링” “살면서 보았던 밤하늘의 별들을 모두 한꺼번에 볼 수 밖에 없었던 다이아몬드 밤하늘” 자연을 보호하며 함께 살아가는 크메르인과, 이런 멋진 노선을 만들어 준 스카이윙즈아시아 항공에 다시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며, 코롱섬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코롱샬롬섬 또한 궁금해 지는 약간은 아쉬운 여행이었다.

jun

korean, 30 Nov 2015

블로그 http://blog.naver.com/hijunni23/220554128967 [캄보디아 씨엠립후기] 스카이앙코르항공 좋아요! 캄보디아..왠지 낯선 이름입니다. 하지만 앙코르와트 하면 낯설지 않은 이름이지요? 이렇듯 유용하고 잘 사용하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가슴아픈 캄보디아 국적기 스카이앙코르항공 타고 씨엠립에 다녀왔습니다. 씨엠립은 앙코르와트 빼고 볼거 없다는…이런 편견을 깨부셔야지요. 제 여행은 그러합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5시간 30분 비행 캄보디아 국적기 스카이앙코르항공을 타고 여행하였습니다. 스카이앙코르항공은 스카이윙스아시아에서 이름을 변경하였다고 하네요. 왠지 앙코르 하니..캄보디아 국적기 답네요. 비행기가 생각보다 작긴했지만 동남아갈 때 다들 이정도 비행기 타니까요 근데 앞뒤 자리는 넓은 편이였어요 제가 체구가 작은편이 아닌데… 거기에 캄보디아 승무원이 전달하는 기내식..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종이도시락에 담겨진 기내식… 아 드디어 도착 스무스하게 착륙 여튼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간 그 곳 캄보디아입니다. 캄보디아는 킬링필드로 아주 무서운 과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어쩌면 닮았을지도 모르죠? 얼마전 EBS에서 보여주었던 앙코르와트의 신비 첫 여행은 신비로운 그 곳입니다. 앙코르와트에 들어가기전 자전거를 빌렸어요. 부근을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도 좋다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고…좀 돌아댕겼지요. 앙코르와트 안에들어갈때는 타고 들어갈 수 없답니다. 아 더워 아 더워! 하지만 주변에서 와~~와~~와~~ 어찌 저 돌들을 옮겨 이런 거대한 건물을 완성했을까 싶더라구요. 대단함. 세계문화유산일만 했어요. 감탄은 여기까지… 한편으로는 저런 문화유산에 아무렇지도않게 앉아 데이트하는 사람들도 발견했어요. 비추.. 캄보디아에서의 몇가지 기억 중 북한식당에 다녀왔어요 북한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 그냥 궁금했어요. 팁을 드렸는데 일없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맛있게 먹었어요 노래도 듣고.. 우리나라 70년대를 연상케하는..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또…야시장이겠죠? 동남아의 꽃 씨엠립 올드마켓 워낙 시장구경 재미있잖아요. 음식도 그렇고 그나라 사람들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올드마켓은 펍스트리트하고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구경하다 자연스럽게 들를수 있는 위치더라구요. 은근 볼때마다 태국스럽다 이런생각을 했어요. 비린내가 너무나서 도망왔다는…. 태국과 가까워서 그런지 참 태국스럽다..그런 생각이들었구요. 하지만 태국은 엄청 발전했는데 아직 발전을 못한 그런 느낌.. 펍스트릿은 정말 외국인이 많더라구요. 태국의 카오산로드 느낌 혹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앙코르와트 너무 더웠어요. 웅장하지만 세계문화유산인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그런지.. 많이 망가져보였어요. 사라지기 전에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할 듯 한 곳입니다. 꼭 다녀오세요.

Admin

Cambodia, 26 Nov 2015

Notice For Event

LeeHaewon

korea, 24 Nov 2015

내가 다녀온 최고의 여행 시아누크빌! 벌써 시아누크빌에 다녀온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적어볼게요 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캄보디아가 처음인데 시아누크빌은 처음들어볼정도로 생소해서 출발전에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가도 괜찮을지 사람들은 위험하진 않을지 등등.. 그런데 여행을 다녀온 다음부터는 정말 다시 가고싶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우선 깔끔하고 깨끗한 기내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든든한 기내식도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기내에서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어요 비행시간도 긴편이 아니고 직항이라 너무 편하게 눈뜨자마자 도착해서 좋았습니다. 세렌티피티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느낀것은 아 정말 이쁘다 였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파는 아주머니들과 팔찌를 판매하던지 해변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직은 때묻지않은 그런 곳이구나 많이 느꼈네요 제가 다녀왔을때는 여행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건기라 햇빛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하게 부는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세렌디피티 해변에 길게 늘어져있는 음식점들 해변에 자리잡고있는 의자에 앉아서 주문만하면 되는데요 물가가 한국보다 훨씬싸서 여행내내 먹고싶은거 원없이 다 먹고 온것 같아요 음식도 제입맛에는 한국에서의 음식보다 잘맞았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이나 한국음식 좋아하시는분들은 다행히도 한국음식점이 몇곳 보이더라구요! 저렴한 물가로 또 좋았던점은 시아누크빌 내에서 하는 모든 엑티브 활동에대한 비용이나 시장에서 파는 기념품등이라던지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저렴하게 이용하고 구매했습니다. 또 호텔은 이틀밤은 세렌디피티 호텔에서 묶었는데 가격대비 룸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높은 천장 넓은 객실 그리구 가장중요한 청결! 정말 먼지하나 없더라구요! 도마뱀나올까 걱정했던 저는 괜한걱정을 한거였어요! 수영장도 너무깨끗하고 바로 앞이 해변이라 멀리 나갈필요가 없었구요 혹시 시장이나 다른곳을 이용하실분들은 시아누크빌 전체에 툭툭이! 캄보디아 택시가 많기때문에 잡기만하면 되구요 어디든 10분내에 위치하고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또 마지막날은 소카호텔이라는 시아누크빌내에서 가장 큰 호텔에서 묶었는데 호텔 자체가 엄청커서 차로 이동했는데 구경하는데만 20분정도 걸렸어요 수영장도 여러개더라구요! 호텔내에있는 레스토랑이 몇군대있는데 강추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호텔내에 카지노도 있고 저녁마다 라이브 공연과 전통춤? 등등 공연을 하는데 그것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호텔안에만 있어도 하루가 금방갈정도로 할게 너~무많았습니다 또 수영장은 엄청 큰 규모에 깨끗한물이랑 수영장내에 바도 있어서 칵테일한잔 하면서 수영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소카호텔의 가장큰 장점 프라이빗 비치는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가능한대 정말 조용하고 세렌디피티 비치랑은 다른 조용하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파도가 처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시아누크빌에서 가장 좋았던것 마지막으로 꼽자면 코롱아일랜드 였습니다. 배타고 40분정도 거리에있는데 배안에서 맥주도 마시고 부페식 음식도 먹고 가는길에 잠시멈춰 스노우쿨링도하고 도착한 섬은 여태껏 본 바다중에 가장 깨끗하고 모레가 곱고 정말 드라마나 뮤비속에서 나오던 바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코롱아일랜드는 정말 꼭 가봐야할곳중 하나인것 같아요 섬안에 방갈로 같은곳도 있던데 다음에 또 갈땐 꼭 그곳에 가보고싶어요 또 음식점도있는데 간단하게 치맥이나 식사 음주등을 즐길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아누크빌을 다녀오면서 느낀점은 꼭 꼭 다시 가야겠다였습니다. 현지인들도 너무 순수하고 친절하고 안전하고 비용면에서도 다른곳에비해 훨씬 저렴하고 시설도 너무좋고 깨끗하고 숙소도 너무좋고 볼거리도 정말많은 시아누크빌 정말 추천해요!! 저는 제가 다녀온 그 어떤 해외여행보다 재미있고 알차고 편하고 행복하게 보내다가 왔네요 여행에 모든요소가 갖춰져있는 시아누크빌 꼭 한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