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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ANGKOR AIRLINES

Fun Flight! Smart Choice!

ZA Pax Epilogue

김주연

대한민국, 25 Feb 2017

Waiting for approved

박장규

한국, 24 Dec 2015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시엡립에서 시하누크빌까지 스카이 앙코르 항공을 2번 이용하였네요. 마침 특가 프로모션으로 인하여 아주 저렴하게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시엠립에서 아침 6시 반에 출발해서 버스로 프놈펜까지 7시간 걸려서 가고 바로 다시 밴을 타고 5시간 걸려야 시하누크빌에 갈 수 있어서 총 12시간씩 걸렸었는데 1시간만에 갈 수 있었네요. 다른 비행편은 편도당 $120불이라는 금액으로 비행기를 탈 엄두도 못 냈었는데 이번에 특가 $30이라는 금액으로 아주 저렴하게 편하게 여행을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처럼 시엠립 공항에서 타서 아주 빠른 1시간만에 시하누크빌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었고요~ 비행기가 새로 단장되어 매우 깨끗한 실내였고 승객도 많지 않아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시하누크빌 내에 골든 라이온 동상 부근 4성급 호텔 문줄리라는 호텔을 예약하였는데~ 공항 도착해서 밴을 타고 편하게 대략 20분정도 이동할 수 있었고요. 사진에 처림 깨끗하고 방도 크고 외부 수영장이 밤풍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짐을 풀어 놓고 인근에 노천 식당에 가서 씨푸드 플래터를 주문해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정말 맛있었고요. 마침 식사 다 하고 나오는데 비치 거리엔 한참 불꽃놀이로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좋은 식당을 찾아보다가 잘 찾아서 갔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서나 먹을 수 있는 다금바리 요리도 주문해서 먹어 볼 수 있었네요. 낮 시간에 오뜨레 비치로 툭툭을 타고 나가 봤는데요~ 쫙~ 펼쳐진 비치 풍경도 매우 멋있었고요. 카페 앞에 자리를 차지자고 맛있는 바나나 스무디를 주문해서 마시고 있었네요. 그냥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지나다니는 상인들이 있었는데요~ 과일도 직접 잘라서 파는 것도 있었고 마사지를 해 주시는 분도 계셨었고요. 좀 누워서 쉬다가 바닷물에 풍덩 해 봤는데 바닷물 들어가서 주위를 보니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스피드 페리를 타고 코롱 섬에 가서 스노쿨링도 난생처음 해 봤네요. 바다속에 이쁜 물고기 들과 산호와 그 밖에 여러가지 풍경을 볼 수 있었네요. 앙코르 왓이 있는 씨엠립과 수도 프놈펜을 여러번 가 봤지만 시하누크빌이라는 곳은 언제든 오고 싶은 그런 곳으로 맘속에 남아있네요. 정말 만약 시엠립에서 스하누크빌까지 비행기로 가지 않고 버스타고 가면 새벽 부터 호텔나와서 하루 종일 걸리고 서야 겨우 시하누크빌에 도착할 수 있는데 스카이 앙코르 항공 비행기를 타고 아주 편하게 1시간 만에 갈 수 있었다는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주 2회 목, 일 운항이어서 더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앞으로 증편되고 제가 일정이 맞는다면 계속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시하누크빌 여행 후기였습니다.

GON

KOREA, 24 Dec 2015

앙코르의 미소 바이욘 사원 Angkor thom Bayon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원은 앙코르와트가 아니라 바이욘사원입니다. 그 이유는 비슷 비슷해 보이는 돌 건축물 중에 앙코르의 미소라 불리우는 큰바위 얼굴이 기억에 남기 때문일텐데요. 커다란(톰) 도시(앙코르)라는 뜻을 가진 앙코르 톰은 12세기 앙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로 유적지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앙코르톰 중에서도 왕 자신을 위해 만들었다는 바이욘 사원은 볼거리가 많고 그 규모도 웅장합니다. 4면의 얼굴을 한 바위가 54개, 총 216개의 얼굴이 있는데 200개의 미소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현재는 36개 탑이 남아 있다) 웃는거라면 그저 손바닥을 얼굴에 붙이고 히죽~거리는 것 밖에 못하는 제가 200여개의 미소를 만나려니 조금은 설레답니다. 앙코르 톰 남문부터 시작되는 앙코르의 미소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해자로 둘러 쌓여 있는데요. 앙코르톰 남문을 지나서 오른쪽을 보면 머리가 세개 달린 코끼리는 인드라신이 타고 다닌 <아이라바타> 조각상이 있습니다. 불교의 상징 연꽃을 흰두교의 상징 코끼리가 들어 올리는 모습은 불교와 흰두교의 화합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바욘사원을 여행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미소가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턱 모양도 동그람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 꿈 중에 하나가 나이 들어서 웃는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인데 내가 힘들어 울어도, 내가 기분이 좋아 뛰어다니며 고개를 들면 어디서든 나를 바라보며 미소지어주는 바이욘 사원을 보니 여행하는 마음이 행복해졌답니다. 여러분도 스카이앙코르항공을 타고 캄보디아 여행을 가시면 앙코르사원의 바이욘사원을 꼭 들려보시기 바래요!^^ 다음번 캄보디아 여행은 늘 꿈에만 그리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시아누크빌을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스카이앙코르항공을 탑승하는 순간을 떠올리니 무척 설레이는데요~ 여행을 다녀오면 꼼꼼한 후기와 사진으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my50cent/40191283832

S.S.Hwang

korea, 24 Dec 2015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함 2번의 시아누크빌,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아누크빌(여행정보) **시아누크빌 여행과 관련한 정보 들** 시아누크빌을 여행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정보들을 올리려 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시면 해변의 숙소로 이동을 하셔야 하는 데 개별 여행객들의 경우 공항에 도착하시면 공항리무진 서비스를 이용해서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리무진버스는 세렌디피비치까지 1인당 6달러입니다. 헌데 올해부터는 리무진버스에서 승합차로 변경되어서 운영되고 있네요. 요금은 동일합니다. 공항 주차장에서 대기 중인 택시들이 있는데 보통 20달러를 요구하지만 흥정하시기에 따라 15달러~10달러 사이에도 이용 가능하십니다. 오히려 문제는 귀국할 때 발생합니다. 낮시간대에는 각 해변에서 공항으로 셔틀이 있으나 올해부터 귀국편이 저녁시간대로 변경됨에 따라 밤에 공항으로 이동하시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해변가에 있는 택시 기사들과 흥정하셔서 미리 예약을 하면 약속된 시간에 호텔로 픽업하러 오지만 택시 기사들이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매우 비산 가격을 요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택시 기사들과 흥정하기 보다 해변 주변에 있는 여행사들에 가셔서 개인 택시를 예약하시기를 권합니다. 여행사들도 제각각인데 세렌디피를 기준으로 비치뒤편의 여행사들이 저렴하며 참고로 50달러 이상을 부르는 곳 들이 많지만 저 같은 경우 올 여름에 15달러에 개인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최대한 가격 흥정을 잘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하누크빌내에서의 이동은 오토바이를 렌트하셔도 되고 툭툭을 이용하셔도 되고 모토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모토는 길가에 지나가는 오토바이 기사들을 이용한 이동 수단으로 1 사람이 이용하기 가장 저렴한 이동수단입니다. 모토 이용가격은 거리에 따라 1~2달러 수준에서 흥정하시면 됩니다. 세렌디피에서 파사루 마켓은 보통 1달러면 충분하십니다. 시아누크빌 인근의 섬투어 프로그램들은 보통 20달러 내외입니다. 마사지비용은 1시간 기준 8달러에서 10달러사이가 일반적이고 오일마사지의 경우 5달러 정도 더 비용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마사지 가게 입구에 가격표가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여러 업소를 이용해 본 결과 가격과 실력은 무관합니다. 개인적 취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업소 추천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 업소를 이용해보시고 가격이 비싸다고 잘할거란 생각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먹거리의 경우 길가에서 구워 파는 쭈꾸미만한 오징어는 보통 5마리에 1달러 정도하는 데 가끔 바가지를 씌우는 분도 계시니 참고하시고요 해변의 식당들에서 1끼 해결하시는데 5달러 내외면 충분하십니다. 해변 식당들이 저녁시간이면 해피아워 타임을 운영하며 이 때 3달러 정도면 소기기 바비큐를 드실 수 있습니다. 파사루 시장에 가시면 꼭 게를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게는 보통 1kg에 10~15달러를 요구하는데 5시경이 되면 떨이로 싸게 사실 수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1kg에 5달러를 주고 구입해서 시장옆에 있는 가게에서 0.5달러를 주고 삶아서 먹었습니다. 튀기는 가격은 1달러이구요 게를 파는 가게 바로 옆에 조리해 주는 가게들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을 겁니다. 시장에 가시면 다양한 군것질 거리를 0.25달러에서 1달러 사이에 드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ksb11/220577260808 이번 이벤트를 통해 꼭 다시 시아누크빌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dmin

KOREAN, 11 Dec 2015

이벤트 수정 안내

Ko.choi

KOREA, 11 Dec 2015

<캄보디아 여행.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 나처럼 해봐요!!>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친구와 함께 계획했던 3박 5일의 여행 일정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처음 캄보디아 여행을 가시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제 여행일정을 바탕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 저는 캄보디아를 처음가보는만큼 가보고싶은 곳. 먹고 싶은 곳이 많았답니다. 모든 여행객들이 그러하듯이 하나라도 더 보고싶고 먹고 싶은 마음이니깐요. ★여행 첫 날. 먼저 저는 인천공항에서 밤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선택했는데요. 씨엠립 공항에는 새벽에 도착하지만 공항에서 씨엠립 시내가 멀지 않아서 체크인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숙소는 캄보디아에는 저렴하지만 깨끗한 숙소들이 많아서 착한가격의 숙박지가 많아 어디를 가야할찌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지요! ★여행 둘 째날. 본격적인 캄보디아 여행시작은 명불허전 앙코르 유적지를 둘러보는 거에요! 앙코르유적지를 자세히 보려면 일주일의 시간으로도 부족해요. 그래서 저처럼 여행기간이 짧은 분들은 대표코스로 둘러보면 좋은데요.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앙코르유적지의 대표코스인 앙코르톰>따프롬>앙코르와트>프놈바켕입니다. 다른 나라의 유적지들 보다 더 웅장하고 신비한 앙코르와트의 유적지들. 죽기전에 봐야하는 앙코르와트사원과 멋진 유적지를 보고있노라면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프놈바켕에서 일몰로 하루를 정리...뜨거웠던 태양이 사라지는 순간까지도 열정 가득했던 프놈바켕! 전세계 여행객들이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르지요.. 또 해가 지면 펍스트리트에 모여 맥주 한 잔 기울이며 캄보디아의 아름다움을 논하곤 했어요! 오늘의 일정을 정리하고 내일 여행을 계획하며..캄보디아 치얼스♡ ★여행 셋쨋날. 아름다운 일출을 보러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를해요. 일출포인트인 앙코르와트 연못 왼쪽자리를 맡아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렸어요. 해가 떠오르면서 서서히 보라빛..붉은빛..으로 변하는 하늘과 함께. 앙코르와트 5개의 탑이 연못에 반영되는 모습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답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만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잠은 집에가서 자면 되니까요^^;;) 오전 일정은 벵 메알레아 사원을 탐험하고 룰루오스 유적군을 둘러본 후 아시아에서 3번째로 넓은 호수. 톤레샵 호수로 갑니다! 오늘의 일몰은 톤레샵 호수에서! 물 위에 떠 있는 수상가옥들과 넓디넓은 호수에서의 시간은 잊지 못할 풍경이랍니다.. 호수위에서 만난 캄보디아 소녀의 얼굴도 :) 멋진 일몰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펍스트리트로 돌아와서 한국에서는 마음껏 먹지 못하는 착한가격의 열대과일을 먹고 든든하게 저녁식사까지 마무리! 이제 쇼핑 좀 해볼까요? 나이트마켓. 올드마켓에 들러 캄보디아 기념품도 사고 지인들 선물도 샀어요. 독특하고 이쁜 기념품들이 많기도하고 흥정하는 재미도 있는 마켓구경입니다. ★여행 넷쨋날. 아쉽지만 벌써 캄보디아 마지막 날이 밝았어요. 마지막 날인 만큼 캄보디아 관광지가 아닌 골목구경. 시장구경.학교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선물도 나눠주면서 쉬엄쉬엄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이쁜카페가 보이면 들어가고,이쁜샵이 있으면 들어가고..여유롭게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엔  조금 아수움이 남는 앙코르와트 유적지에 들러 어제와는 다른 시선으로 둘러보았어요. 그렇게 야무지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씨엠립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과 휴양지인 시하누크빌을 못보고 가는게 무척 아쉬웠어요. 하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또 갈 이유가 생기는게 여행이니까 내년 캄보디아 여행은 시하누크빌로 정했어요! 올해까진 직항이 없어  캄보디아 도착 후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갈 수 있었던 시하누크빌이였지만 내년 1월부턴 직항이 생겨 조금 편히 갈 수 있다고 해요!!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르는 지역인 시하누크빌은 캄보디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랍니다. 휴양지지만 물가가 너무 착해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 세렌디피티 해변에서  힐링하고 롱비치를 거닐며 스노우쿨링을 하면서 캄보디아의 또다른 매력을 즐기고 싶어지네요!!! 세렌디피티 해변에서 소원을 담아 등을 날리고 싶습니다 ^^ ★ 캄보디아여행이 처음이신 분들께서는 제가 추천한 일정을 참고해서 여행일정을 세우신다면 즐겁고 알찬 여행이 될것입니다! 캄보디아여행은 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 떠나자구요~~ 블로그링크 : http://blog.naver.com/accentv 감사합니다!

Amy Kim

Korea, 10 Dec 2015

[항공기 탑승 후기]
페이스 북에서 스카이 앙코르 항공을 좋아요로 팔로잉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프로모션이 떴습니다. 선착순 10명정도 저렴한 금액으로 씨엡립을 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평소 가고 싶었는데 패키지는 싫고 항공권은 비싸고 해서 못갔던 곳인데 잘 된 것 같아 평소에 시어머님도 캄보디아에 가고 싶다고 하셨던 이야기를 기억해 저희 부부와 어머님이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항공기는 조금의 연착도 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일단 저는 보통 저가 항공을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지 좁다는 후기가 많아 두려웠지만 전혀 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기내식은 보통 다른 항공기에서 주는 맛이 없는 그런 닭과 소고기 중 선택하는 그런 기내식이 아니고 유부초밥 바나나 빵 등 먹고 싶은 것만으로 알차게 구성 되어있었습니다:)
단 하나의 아쉬웠던 점은 씨엠립을 패키지 여행을 하는 분들과 같이 타고 갔는데 서로 재밌으신지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끄러웠다는 것입니다. 자리 운이 나빴습니다.


[씨엡립 후기]
총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숙박은 보레이 앙코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약간 변두리지만 나름 고급 호텔인 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푹 쉬다왔습니다. 호텔 후기가 좋더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호텔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풍덩 들어갔습니다. 야외에서 수영하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어머님도 오랜만에 물놀이를 하셔서 매우 만족 스러워 하셨습니다.
물놀이가 끝나고 스마일 오브 앙코르 공연에 가서 공연을 봤습니다. 물론 우리 부부끼리 갔다면 안갔을테지만 어머님이 계서서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역사 등을 공연으로 풀어놨습니다. 약간 태국과 비슷한 문화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툭툭이를 타고 펍스트리트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근처에 모든 식당들이 몰려있는데 보통은 다 외국인입니다. 이태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일 후기가 많았던 레드 피아노에 들렀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터 촬영할때 자주 와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둘째 날은 가이드와 함께 유적지 투어를 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앙코르 왓 일출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출을 구경하고 대단해보였습니다. 예쁘긴 예쁘더군요~ 좋은 카메라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아쉬웠습니다.

숙소로 돌아가 아침을 먹고 다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앙코르 톰을 구경했습니다.
어제 스마일 앙코르 쇼에 나온 유적지들이 여기에 다 있었습니다.
가이드에게 설명을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이 건기라 매우 더웠습니다. 가이드도 오늘 많이 덥다고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중간에 관광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어머님도 잘 다니셔서 참았습니다. 하하

점심을 먹고 샤워를 하고 한시간 쯤 쉰다음에 다시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타 프롬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사원들을 나무들이 점령한 느낌이랄까요...

쁘레룹과 쓰랑쓰랑에서 마지막 일몰을 감상합니다. 오늘 하루를 따뜻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날은 톤레삽 호수를 가려고 했지만 건기라 물이 많이 말랐다고 해서 그냥 포기를 하고 리조트에서 수영과 여유를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오후에는 마켓에 가서 지인들 선물도 샀구요. 어머님은 흥정하는 재미에 푹빠지셨습니다. 이런게 다 여행의 묘미 아니겠나 싶습니다.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한채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돌아올 때도 연착도 없고 별 탈없이 돌아왔습니다.


[블로그 링크]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조금씩 기록 남기고 있습니다.
스카이 앙코르항공이라고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withham

2015년 3월 8일 씨엠립 스카이 앙코르 항공타고 인천으로 돌아가기 http://blog.naver.com/withham/220559596956
2015년 3월 7일 보레이 앙코르 호텔 수영, 수프 드레곤 http://blog.naver.com/withham/220559586061
2015년 3월 6일 쁘레룹 일몰, 쓰랑쓰랑, 블루 펌프킨 http://blog.naver.com/withham/220559483042
2015년 3월 6일 Neary 크메르 식당, 타 프롬 http://blog.naver.com/withham/220558114093
2015년 3월 6일 앙코르 와트 일출, 앙코르 톰 http://blog.naver.com/withham/220556990136
2015년 3월 5일 스마일 오브 앙코르 공연, 레드 피아노 http://blog.naver.com/withham/220556934946
2015년 3월 5일 씨엠립 스카이 앙코르 항공, 보레이 앙코르 리조트 http://blog.naver.com/withham/220550466710

Ko.choi

KOREA, 10 Dec 2015

친구의 캄보디아 여행제안에  어리둥절했지만  4일 남짓 캄보디아 여행을 하고오니 왜 캄보디아에 가는지..알 것 같았어요! 그동안 파리, 터키, 스위스, 그리스, 세부, 홍콩, 방콕 등 세계곳곳으로 여행을 다녔지만 캄보디아만큼 친절한 사람들. 풍부한 볼거리. 그리고 착한 물가!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다 갖춘 곳은 처음이었거든요^^ 캄보디아  운항하는 비행기는 여러항공사가 있었지만 비행 스케쥴 좋고. 가격이 좋아 스카이앙코르 항공을 탄것이 캄보디아 여행에서 신의 한수였어요! 탑등하는 게이트가 멀어서 엄청 뛰었지만 말이죠 ㅎㅎ 스카이앙코르항공 기내는 생각보다 넓지 않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항공기가 작은 이유는 앙코르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얘기를 듣고선 유적지를 지키려는 캄보디아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친절한 승무원분들이 계셔서 좋았고..기내식을 먹으며 비행을 즐겼어요. 작성해야할 서류가 여러가지여서 서류도 적고 캄보디아 일정을 체크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할 시간이 된거에요.. 작은 규모의 시엡림국제공항에  한번 놀래고 캄보디아 날씨에 한번 놀래고..그렇게 캄보디아 여행을 시작했죠! 여행을 오기전 앙코르왓트만 생각했는데....앙코르왓트 뿐만 아니라  바이욘사원. 따 프롬.  펍 거리. 툭툭이와 아이들이 뛰어노는 거리..등등 생각지도 못한 풍경을 보면 그 감동은 두배가 되는 지라. 더 큰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스펑나무 부여잡고 찍은 사진.  뜨거운 태양을 피해 바이욘 사원 그늘에서 바라본 모습 등등 말이에요  여행을 가면 엄청 부지런해지는 스타일이라 일출도 매일매일 챙겨봤어요!!! 앙코르왓트에서 보았던 일출은..진정 최고! 인생 일출이라고 할정도로 아름다워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았네요...하..일출말큼 일몰도 그야말로 장관!  캄보디아의 일출 명소들이 몇군데 있는것 같은데 다음엔 다른곳에서 해를 맞이하고싶어졌어요. 내사랑 열대과일도 매일매일 먹고  밤이되면 스트리트 펍에가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 여행을 마무리 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지인들이 있음  0순위 캄보디아라고  얘기할정도로 캄보디아 매력어 빠져버리 저.  다시 캄보디아에 가도 제 선택은 역시나 스카이앙코르항공!! 그렇지만 이번에는 씨엠립 말고 조금 다른지역을 가보고 싶어요. 수십가지 매력이 넘치는 캄보디아니까요! 특히나 스카이앙코르항공이 취항하는 캄보디아의 보석 시하누크빌이 무척 기대되는데요~ 다음번 여행에서는 사진도 더 많이 찍어와서 여러분께 꼼꼼하고 깨알같은 후기를 전해드리고 싶네요! ~작지만 행복한 여행이 담긴 제 블로그 url 첨부합니다~^^ http://blog.naver.com/accentv

GON

KOREA, 10 Dec 2015

앙코르 주요 유적지 중에 가장 붕괴된 모습을 보여주는 따프롬 사원은 붕괴되는 그 모습조차 아름다운 곳입니다.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캄보디아가 곧 무너질지 모르니 빨리 여행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아마 그 말은 안젤리나졸리가 영화 툼레이더를 촬영한 장소였던 <따 프롬 사원>을 두고 한말이 아닐까 싶어요! 일년만에 다시 찾은 따프롬은 붕괴가 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사원의 모습이 점차 사라져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요. 하지만 세계각국이 따프롬을 또 앙코르 유적지를 복원하기 위해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아마 우리 후대의 후대에도 아름다운 앙코르 유적지는 계속될 것입니다! 사원의 담벽을 감싼 나무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담벼락도 기울어진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 나무를 잘라버리면 되지 않냐고요? 자르지 못한 이유는 바로 이 나무의 번식력 때문입니다. 따프롬에 번식하고 있는 괴물같은 나무는 스펑나무입니다. 평균 수명은 400~600년이며 성장력과 생명력이 끈질긴 스펑나무가 이곳에 자라기 시작한 것은 스펑나무의 씨앗을 먹은 새가 사원 위에 배설을 하고 배설물에 섞여 있는 씨앗이 돌 틈사이로 들어가 뿌리를 내려 무럭무럭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앙코르 유적지 중 유독 따프롬에만 스펑나무가 많은 것은 따프롬 건축의 주요 구성물인 사암 벽돌이 수분이 많고 스펑나무가 살기에 적합한 조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펑나무에 둘려진 사원의 모습외에도 따프롬은 볼거리가 많습니다. 따프롬을 건설한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기리기위해 만든 통곡의 방과 보석의 방 그리고 앙코르와트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듯 섬뜩한 웃음을 짓는 나무 뒤의 조각상도 말이죠! 앙코르 유적지를 발견하고선 대부분의 사원은 복원을 했지만 유독 따프롬만 발견 당시 모습(스펑나무에 감싸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펑나무를 잘라 죽이면 나무 뿌리가 썩어 유적의 붕괴가 더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장억제제를 투여하고 있다지만 성장력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네요- 사원을 붕괴하는 괴물같은 스펑나무지만 오늘날의 따프롬을 존재하게 만든 요소이기도 합니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건축물과 자연이 만들어낸 스펑나무가 하나되어 붕괴되는 모습조차 아름다운 따프롬! 오래토록 그 모습 변치말기를 바랍니다. 따프롬 사원 여행후기 자세히 보기 ▶ http://blog.naver.com/my50cent/22001197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