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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ANGKOR AIRLINES

Fun Flight! Smart Choice!

ZA Pax Epilogue

Amy Kim

Korea, 10 Dec 2015

[항공기 탑승 후기]
페이스 북에서 스카이 앙코르 항공을 좋아요로 팔로잉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프로모션이 떴습니다. 선착순 10명정도 저렴한 금액으로 씨엡립을 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평소 가고 싶었는데 패키지는 싫고 항공권은 비싸고 해서 못갔던 곳인데 잘 된 것 같아 평소에 시어머님도 캄보디아에 가고 싶다고 하셨던 이야기를 기억해 저희 부부와 어머님이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항공기는 조금의 연착도 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일단 저는 보통 저가 항공을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지 좁다는 후기가 많아 두려웠지만 전혀 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기내식은 보통 다른 항공기에서 주는 맛이 없는 그런 닭과 소고기 중 선택하는 그런 기내식이 아니고 유부초밥 바나나 빵 등 먹고 싶은 것만으로 알차게 구성 되어있었습니다:)
단 하나의 아쉬웠던 점은 씨엠립을 패키지 여행을 하는 분들과 같이 타고 갔는데 서로 재밌으신지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끄러웠다는 것입니다. 자리 운이 나빴습니다.


[씨엡립 후기]
총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숙박은 보레이 앙코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약간 변두리지만 나름 고급 호텔인 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푹 쉬다왔습니다. 호텔 후기가 좋더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호텔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풍덩 들어갔습니다. 야외에서 수영하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어머님도 오랜만에 물놀이를 하셔서 매우 만족 스러워 하셨습니다.
물놀이가 끝나고 스마일 오브 앙코르 공연에 가서 공연을 봤습니다. 물론 우리 부부끼리 갔다면 안갔을테지만 어머님이 계서서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역사 등을 공연으로 풀어놨습니다. 약간 태국과 비슷한 문화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툭툭이를 타고 펍스트리트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근처에 모든 식당들이 몰려있는데 보통은 다 외국인입니다. 이태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일 후기가 많았던 레드 피아노에 들렀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터 촬영할때 자주 와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둘째 날은 가이드와 함께 유적지 투어를 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앙코르 왓 일출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출을 구경하고 대단해보였습니다. 예쁘긴 예쁘더군요~ 좋은 카메라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아쉬웠습니다.

숙소로 돌아가 아침을 먹고 다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앙코르 톰을 구경했습니다.
어제 스마일 앙코르 쇼에 나온 유적지들이 여기에 다 있었습니다.
가이드에게 설명을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이 건기라 매우 더웠습니다. 가이드도 오늘 많이 덥다고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중간에 관광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어머님도 잘 다니셔서 참았습니다. 하하

점심을 먹고 샤워를 하고 한시간 쯤 쉰다음에 다시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타 프롬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사원들을 나무들이 점령한 느낌이랄까요...

쁘레룹과 쓰랑쓰랑에서 마지막 일몰을 감상합니다. 오늘 하루를 따뜻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날은 톤레삽 호수를 가려고 했지만 건기라 물이 많이 말랐다고 해서 그냥 포기를 하고 리조트에서 수영과 여유를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오후에는 마켓에 가서 지인들 선물도 샀구요. 어머님은 흥정하는 재미에 푹빠지셨습니다. 이런게 다 여행의 묘미 아니겠나 싶습니다.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한채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돌아올 때도 연착도 없고 별 탈없이 돌아왔습니다.


[블로그 링크]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조금씩 기록 남기고 있습니다.
스카이 앙코르항공이라고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withham

2015년 3월 8일 씨엠립 스카이 앙코르 항공타고 인천으로 돌아가기 http://blog.naver.com/withham/220559596956
2015년 3월 7일 보레이 앙코르 호텔 수영, 수프 드레곤 http://blog.naver.com/withham/220559586061
2015년 3월 6일 쁘레룹 일몰, 쓰랑쓰랑, 블루 펌프킨 http://blog.naver.com/withham/220559483042
2015년 3월 6일 Neary 크메르 식당, 타 프롬 http://blog.naver.com/withham/220558114093
2015년 3월 6일 앙코르 와트 일출, 앙코르 톰 http://blog.naver.com/withham/220556990136
2015년 3월 5일 스마일 오브 앙코르 공연, 레드 피아노 http://blog.naver.com/withham/220556934946
2015년 3월 5일 씨엠립 스카이 앙코르 항공, 보레이 앙코르 리조트 http://blog.naver.com/withham/22055046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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