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 Pax Epilogue
이승재
대한민국, 28 Sep 2023
이번에 해외여행을 가면서 스카이앙코르 항공사를 처음으로 이용하였고 항공 티켓팅을 외국업체인 버드젯에어를 통해 하게되었습니다. 외국 여행사를 통해 한달전 부터 예매를 하였으며 여행을 가는 당일 공항에 와보니 제가 예약한 항공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해당 책임인 버드젯여행사는 저에게 통보조차도 ㅇ전혀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행사 채팅을 통해 계속 얘기를 하였으나 답변도 느리고 문제를 전혀 해결해주지 않았습니다. 당황스럽고 힘든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생각해보니 스카이앙코르 항공사가 생각나 직접적인 책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될 수 있겠다 싶어 연락을 통해 도움을 요청을 하였습니다. 너무 힘든터라 무작정 도움을 달라는 저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경희 팀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제 상황에 대해 적극 공감해주시고 문제가 있었던 여행사에게 직접 수 차례 연락을 하며 제가 여행을 갈 수 있게 적극적으로 힘써주셔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해결돼 여행을 무사히 갔다올 수 있게 됐습니다. 스카이앙코르 항공사에서 근무하고계신 이경희 팀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했고 감동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